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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sasothankyou 님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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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esasothankyou 님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5 Jun 2026 20:58: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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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sasothankyou 님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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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매매 공포 딛고 일어선 삼전&amp;middot;닉스(매수 사이드카, 장기공급계약, 반대매매 후폭풍)</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EB%B0%98%EB%8C%80%EB%A7%A4%EB%A7%A4-%EA%B3%B5%ED%8F%AC-%EB%94%9B%EA%B3%A0-%EC%9D%BC%EC%96%B4%EC%84%A0-%EC%82%BC%EC%A0%84%C2%B7%EB%8B%89%EC%8A%A4%EB%A7%A4%EC%88%98-%EC%82%AC%EC%9D%B4%EB%93%9C%EC%B9%B4-%EC%9E%A5%EA%B8%B0%EA%B3%B5%EA%B8%89%EA%B3%84%EC%95%BD-%EB%B0%98%EB%8C%80%EB%A7%A4%EB%A7%A4-%ED%9B%84%ED%8F%AD%ED%92%8D</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수출증가율과 소비심리.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8&quot; data-origin-height=&quot;724&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ElcDp/dJMcaaFQnC7/jDMxa8JH0JFSfOhBkfrqx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ElcDp/dJMcaaFQnC7/jDMxa8JH0JFSfOhBkfrqxk/img.jpg&quot; data-alt=&quot;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위원 
 자료 참조&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ElcDp/dJMcaaFQnC7/jDMxa8JH0JFSfOhBkfrqx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lcDp%2FdJMcaaFQnC7%2FjDMxa8JH0JFSfOhBkfrqx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08&quot; height=&quot;724&quot; data-filename=&quot;수출증가율과 소비심리.jpg&quot; data-origin-width=&quot;1208&quot; data-origin-height=&quot;724&quot;/&gt;&lt;/span&gt;&lt;figcaption&gt;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위원 
 자료 참조&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2시에 만나요를 청취중에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amp;nbsp; 요약해 봅니다.&lt;br /&gt;유정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방송에서도 내내 반도체 실적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말 해왔었습니다.&amp;nbsp;&lt;br /&gt;유정현 애널리스트의 맥을 짚는 자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위의 사진에서 보면 글로벌 반도체 출하 증가율과, 소비자 심리지수, 수출 증가율 같은 흐름을 그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흐름을 볼 때 유용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lt;br /&gt;&lt;br /&gt;시클리컬 산업이 아니고, 새로운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lt;br /&gt;&lt;/b&gt;&lt;b&gt;&lt;/b&gt;&lt;b&gt;공포의 급락장 반전시킨 마이크론, 코스피 &amp;lsquo;매수 사이드카&amp;rsquo; 발동&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이크론 실적 발표 직전까지 한국 증시는 역대급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의 무차별적인 순매도 공세와 단기 미수거래 청산에 따른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피 변동성 지수가 올 들어 최고치까지 치솟는 극단적인 공포 장세가 연출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 현지에서 마이크론의 압도적인 '엄친아식' 어닝 서프라이즈가 전해지자마자 상황은 180도 반전되었습니다. 개장 직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전격 발동되며 국장은 짜릿한 희열로 가득 찼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날의 비이성적 폭락을 비웃듯 코스피는 단숨에 폭발적인 반등에 성공하며 9,000선 탈환을 시도하는 강한 에너지를 뿜어냈습니다. 특히 하락장 속에서 숨죽이던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의 상방 랠리를 강력하게 견인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실적이 단순히 한 기업의 호실적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 반도체 섹터에 가득했던 버블 우려와 의구심은 단 하루 만에 완전히 씻겨 나가며 투자 심리의 급반등을 이끌어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장기공급계약(SCA) 혁신과 삼성전자 90조 자사주 매입 시너지&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반등의 질이 과거와 완전히 다른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의 본질적인 체질 개선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3~5년 구조의 장기공급계약(SCA)을 총 16건 체결했으며, 이것이 향후 매출의 40% 이상을 고정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정 물량을 무조건 인수해야 하는 의무인수계약 구조와 가격 상하한선 밴드 설정은 업황이 둔화되더라도 마진율을 방어할 수 있는 안전판이 됩니다. 이는 과거처럼 가격 변동에 주가가 요동치던 천수답식 '사이클 산업'에서 벗어나,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고수익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메모리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되었음을 시사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에 한국 증시만의 메가톤급 자체 호재가 더해지며 불을 지폈습니다. 전날 폭락의 중심에 섰던 대장주 삼성전자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할 매입 방식의 '9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 든 것입니다. 분기별 성과급 충당금 흐름에 맞춰 자사주를 나눠 사들이며 주가를 떠받치겠다는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에 시장은 즉각 환호했습니다.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저가 매수세가 결합하며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9%대 후반의 경이적인 급등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마이크론발 훈풍을 고스란히 흡수해 대한민국 반도체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빚투 반대매매 후폭풍과 고금리 속 &amp;lsquo;확실한 이익&amp;rsquo;으로의 자금 쏠림&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만 환호성 속에서도 차분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국장만의 고질적인 수급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전날의 급락 과정에서 발생한 수백억 원 규모의 미수거래 반대매매와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 매물은 장 초반 수급을 여전히 무겁게 누르는 요인입니다. 미수거래는 결제일까지 대금을 넣지 못하면 다음 날 아침 무조건 시장가로 강제 매도되는 초단기 레버리지이기에, 지수가 급격히 우상향하더라도 장중 변동성을 극대화하는 화약고 역할을 반복하게 됩니다. 대세 상승의 큰 줄기는 잡혔지만, 이러한 신용 융자 매물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숨 고르기와 단기 주가 발작은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지금의 골디락스 진입 국면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전략은 철저한 '옥석 가리기'와 '실적 기반의 차별화'입니다. 시중 금리가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는 고금리 유지 환경에서는 오직 마이크론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눈으로 직접 '확실한 이익'을 증명해내는 대형 주체들로만 글로벌 자금이 쏠리게 됩니다. 미래의 막연한 스토리에만 기대어 적자를 유치하던 투기성 기술주나 중소형 성장주들은 이 랠리에서 철저히 소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투자자들은 과도한 신용 투자를 지양하고, 변동성이 찾아올 때마다 철저하게 실적이 담보된 반도체 대장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나가는 냉정한 대응이 필요합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핵심 요약]&lt;/b&gt;&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마이크론발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로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반도체 양대 대장주가 폭발적인 재반등을 이뤄냈습니다.&lt;/li&gt;
&lt;li&gt;장기공급계약(SCA) 도입으로 메모리 산업의 실적 변동성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단기 미수거래 반대매매 물량을 소화하며 전개될 철저한 실적 차별화 장세에 대비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처 : &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jYhlSIFt8tU&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jYhlSIFt8tU&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코스피 #매수사이드카 #마이크론실적 #삼성전자자사주 #SK하이닉스 #장기공급계약 #반대매매 #반도체랠리 #삼프로TV #차별화장세</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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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16:0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마이크론 마진율 85%의 충격(예상 파괴 마이크론 실적, 매크로 호재, 쏠림 현상의 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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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둥!!&amp;nbsp;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amp;nbsp; &lt;br /&gt;&lt;br /&gt;마이크론이 잘 달려줘야 SK하이닉스와 삼성이 힘을 받아 다 잘 갈 수있거든요 변동성 심한 장세에서 예상대로 마이크론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합니다.!!&amp;nbsp; &amp;nbsp;휴우~~~~~~~&amp;nbsp; 오늘 코스피도 올해 몇 번째인지 모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했습니다.&lt;br /&gt;아마도 스물 일곱번 째쯤 되는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자. 다시 돌아와서 마이크론 보실게요!&lt;br /&gt;&lt;br /&gt;&lt;br /&gt;&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625-2.jpg&quot; data-origin-width=&quot;468&quot; data-origin-height=&quot;246&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v33Df/dJMcabdyaj3/T3WkIhXBVl6LinAgspGIa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v33Df/dJMcabdyaj3/T3WkIhXBVl6LinAgspGIa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v33Df/dJMcabdyaj3/T3WkIhXBVl6LinAgspGIa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33Df%2FdJMcabdyaj3%2FT3WkIhXBVl6LinAgspGIa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68&quot; height=&quot;246&quot; data-filename=&quot;0625-2.jpg&quot; data-origin-width=&quot;468&quot; data-origin-height=&quot;246&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예상을 파괴한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쇼타임의 부활&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은 극심한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정규장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버블론과 단기 고점 우려가 팽배하여 나스닥을 비롯한 주요 지수가 줄줄이 하락하는 등 불안감이 감돌았습니다. 그러나 애프터 마켓에서 공개된 마이크론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시장의 모든 의구심을 단번에 날려버린 완벽한 역대급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월가의 초낙관적 기대치였던 이른바 '위스퍼링 넘버(Whispering number)'마저 가볍게 뛰어넘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총마진율이 무려 85%에 달하는 경이로운 수익성을 증명하며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미친 실적의 배경에는 강력한 AI 주도 수요와 더불어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을 통한 근본적인 사업 구조의 혁신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향후 전략적 고객들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최저 가격 기준으로도 막대한 누적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이러한 공급 부족과 타이트한 수급 현상이 최소 2027년 이후까지 장기화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습니다.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개막까지 고려하면 메모리 반도체의 성장세는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는 설명입니다. 이에 따라 시간 외 거래에서 마이크론의 주가는 단숨에 10% 이상 폭등했고, 퀄컴, AMD 등 주요 반도체 생태계 기업들 역시 목표주가가 일제히 상향되며 반도체 중심의 강력한 랠리가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유가&amp;middot;금리 하락이 이끄는 매크로 호재와 골디락스의 서막&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도체발 호재와 맞물려 거시경제(매크로) 지표 역시 증시에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역량 회복세에 힘입어 국제 유가(WTI)가 마침내 배럴당 60달러대까지 급락하는 극적인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무려 수개월 만에 도달한 수치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던 핵심 고리인 유가가 안정되면서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명분이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연동하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또한 순식간에 4.3%대로 하락 안정세를 보이며 그동안 기술주들을 짓누르던 밸류에이션 압박을 대폭 경감시켜 주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 재무부 장관의 강달러 용인성 발언이 시장의 역관계 심리를 자극하여 유가 하락을 더욱 가속화한 측면도 존재합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제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걱정했다면, 현재는 물가가 잡히는 동시에 AI 산업이 전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골디락스(Goldilocks)' 시나리오로 급격히 선회하고 있습니다. 대형 투자은행인 JP모건을 비롯해 주요 기관들이 일제히 S&amp;amp;P 500 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외적인 지정학적 긴장 완화, 대내적인 기업 이익 모멘텀 강화가 결합하며 증시 상단을 가로막던 빗장이 풀린 형국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쏠림 현상의 심화와 실적 미증명 성장주의 소외 리스크&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시장 전반에 퍼진 장밋빛 낙관론 이면에는 투자자들이 반드시 경계해야 할 날카로운 칼날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실적 중심의 극단적인 차별화 및 쏠림 현상'입니다. 마이크론이 보여준 압도적인 숫자는 뒤집어 말하면 시장의 눈높이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높여놓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시중 금리가 완만하게 하락하더라도 과거와 같은 제로금리 수준으로 완전히 내려가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금리 환경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확실한 이익 근거를 대지 못하는 기업들은 철저하게 외면받을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최근 우주 산업이나 로봇, 일부 투기성 기술주 및 가상자산 시장에는 공매도 잔고가 급증하며 완연한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트코인이 고금리 유지 우려와 확실한 실적 자산으로의 자금 쏠림 속에서 연일 유출세를 기록하며 하방 압력을 받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시장은 이제 막연한 미래의 비전이나 스토리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지갑을 열어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을 감당하고 이를 순이익으로 치환할 수 있는 빅테크와 반도체 생태계에만 자금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지수가 우상향 흐름을 타더라도 투자 구성을 잘못 짜면 극심한 포트폴리오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향후 시장은 과도한 레버리지 수급에 따른 일시적 변동성을 수시로 겪으면서도, 실적이 확인된 반도체와 핵심 기술주 위주로만 상승 에너지를 강하게 분출하는 철저한 각자도생의 장세가 될 전망입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핵심 요약]&lt;/b&gt;&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마이크론이 예상을 뒤엎는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와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단기 버블 우려를 일축하고 반도체 랠리를 재점화했습니다.&lt;/li&gt;
&lt;li&gt;매크로 측면에서 유가 급락과 금리 하락세가 겹쳐 골디락스 기대감이 커졌으나, 실적이 없는 투기성 성장주와 가상자산은 철저히 소외되는 차별화 장세가 예상됩니다.&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마이크론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삼프로TV #반도체전망 #AI거품론 #국제유가급락 #미국국채금리 #골디락스 #레버리지변동성 #차별화장세</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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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10:0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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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의 미국 증시 분석(마이크론의 미친 실적, 유가&amp;middot;금리 하락,우상향 랠리)</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EC%98%A4%EB%8A%98%EC%9D%98-%EB%AF%B8%EA%B5%AD-%EC%A6%9D%EC%8B%9C-%EB%B6%84%EC%84%9D%EB%A7%88%EC%9D%B4%ED%81%AC%EB%A1%A0%EC%9D%98-%EB%AF%B8%EC%B9%9C-%EC%8B%A4%EC%A0%81-%EC%9C%A0%EA%B0%80%C2%B7%EA%B8%88%EB%A6%AC-%ED%95%98%EB%9D%BD%EC%9A%B0%EC%83%81%ED%96%A5-%EB%9E%A0%EB%A6%AC</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0625.jpg&quot; data-origin-width=&quot;1254&quot; data-origin-height=&quot;699&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sU4pR/dJMcabrahB3/cD0i2KTLca5mQmmG3xNK7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sU4pR/dJMcabrahB3/cD0i2KTLca5mQmmG3xNK7K/img.jpg&quot; data-alt=&quot;finviz&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sU4pR/dJMcabrahB3/cD0i2KTLca5mQmmG3xNK7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sU4pR%2FdJMcabrahB3%2FcD0i2KTLca5mQmmG3xNK7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254&quot; height=&quot;699&quot; data-filename=&quot;0625.jpg&quot; data-origin-width=&quot;1254&quot; data-origin-height=&quot;699&quot;/&gt;&lt;/span&gt;&lt;figcaption&gt;finviz&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 6. 25} U.S. Market Brief&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OW&lt;br /&gt;51,848.90 ▲182.06 (+0.35%) 상승&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amp;amp;P 500&lt;br /&gt;7,358.22 ▼7.24 (-0.1%)&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ASDAQ&lt;br /&gt;25,476.64 ▼110.4(-0.43%)&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6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 예상치는 매출 357억5000만달러, EPS는 20.83달러였다. 마이크론은 나스닥 정규장에선 0.31% 내린 1048.51달러로 약보합세를 보였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16% 초반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퀄컴도 시간외 거래에서 12%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AI 스타트업 모듈러 인수 발표에 이어, 이 날엔 메타 플랫폼스의 데이터센터 중앙처리장치(CPU)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에 맞춤형 AI 칩 공급 논의 소식도 알려졌다. 퀄컴은 나스닥 정규장에서 3.29% 내린 197.41달러에 마감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12.5%대 상승 중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스닥 정규장에서 약보합을 나타냈던 엔비디아(-0.52%)와 브로드컴(-0.51), 인텔(-0.48%), AMD(-0.02%) 등 칩 관련 종목들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마이크론의 미친 실적, AI가 바꾼 반도체 패러다임&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에는 우려와 공포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마이크론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측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고, 주당순이익 역시 예상치인 20.8달러를 훌륭히 웃도는 25달러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공격적인 500억 달러로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무려 4배가 넘는 수치로, AI 트렌드가 단기적 거품이 아닌 거대한 실체임을 증명하는 대목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이크론은 이번 발표를 통해 데이터 센터 및 차량용 오토 분야에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들이 완료되면 전체 매출의 약 50%가 장기 계약 형태로 묶이게 되며, 해당 계약의 가격 하한선이 현재 시장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세팅됩니다. 이는 과거 '공급 과잉과 부족'을 반복하며 주가가 널뛰기하던 메모리 반도체 특유의 고질적인 '사이클 산업' 숙명에서 벗어나 고정적인 고수익 구조로 체질이 완전히 개선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나아가 자율주행 차량과 인간형 로봇 등 미래 산업 부문에서 메모리 탑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은 이러한 수급 타이트 현상이 최소 2027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려 84.9%라는 경이적인 총마진율을 기록하며 AI 사이클이 가진 막강한 지배력과 이익 창출력을 시장에 똑똑히 각인시켰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유가&amp;middot;금리 하락과 탄탄한 금융 체력, 증시 호재의 결합&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매크로(거시 경제) 측면에서도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잇따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 내용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나 보험 비용 등 추가 요금이 없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이란 측의 일부 반박이 있어 추가적인 팩트 체크가 필요하겠으나, 이 소식은 시장에 즉각 반영되어 지정학적 리스크를 완화했고 국제 유가(WTI)가 오랜만에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쾌거를 낳았습니다. 고유가 불안이 해소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4.4% 미만으로 강하게 하락 안정세를 보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동안 글로벌 증시는 고물가와 고금리라는 상단의 압박(밸류에이션 압박)과 AI 기업들의 실적이라는 하단의 지지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치열한 줄다리기 양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이크론 실적으로 하단의 이익 모멘텀은 더욱 견고해진 반면, 유가와 금리가 내려가면서 위에서 누르던 거시경제적 압박은 크게 약화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미 연준이 발표한 대형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시장의 천장과 바닥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었습니다. 실업률 10% 돌파, 상업용 부동산 39% 폭락, 주택 가격 30% 급락이라는 가혹한 극단적 가상 위기 시나리오를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 대상 32개 대형 은행 모두가 최소 자본 요건을 훌륭히 충족하며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실물 경제 위기설이 무색하게 시스템적 금융 붕괴 위험이 낮다는 점이 증명되었으며, 증시 하방을 방어하는 강력한 펀더멘털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우상향 랠리 속 유일한 걸림돌, 레버리지 수급 과열&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적 정당화와 매크로 환경 개선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지면서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거침없는 우상향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악재는 희석되고 호재의 폭발력은 더 커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강한 낙관론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단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치명적인 복병이 존재하는데, 바로 시장 전반에 퍼진 지나친 '수급 과열'과 레버리지 몰림 문제입니다. 현재 나스닥이나 반도체 지수의 수익률을 2~3배 추종하는 TQQQ, SOXL 등 고배율 레버리지 ETF 상품으로 개미 투자자들의 막대한 자금이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레버리지 ETF들의 전체 시가총액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기초자산의 지수 자체를 뒤흔드는 변동성의 화약고가 되고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구조 특성상 매일 일정한 배수를 유지하기 위해 장 마감 직전 자산을 강제로 매매하는 일일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이 과정에서 거시 경제에 아주 사소한 변수나 차익 실현 매물이 발생하더라도, 파생상품 시장의 규모가 너무 비대해진 탓에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웩더독(Wag the dog)' 현상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대세 상승장이라는 큰 줄기에는 변함이 없더라도, 수급 과열에 따른 장중 급등락과 일시적인 주가 발작 현상은 투자자가 상시 안고 가야 할 숙제이자 철저히 분할 매수로 대응해야 하는 리스크 요인입니다.&lt;/p&gt;
&lt;h3 data-ke-size=&quot;size23&quot;&gt;&lt;b&gt;[핵심 요약]&lt;/b&gt;&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마이크론의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장기 계약 전환으로 반도체 시장의 '사이클 종말' 가능성이 제기되며 AI 주도 랠리가 강력하게 재점화되었습니다.&lt;/li&gt;
&lt;li&gt;유가 및 금리 하락으로 증시 압박이 완화되고 미국 은행권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로 펀더멘털이 증명되었으나, 과도한 레버리지 수급에 따른 변동성은 유의해야 합니다.&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 #AI반도체 #HBM #엔비디아 #국제유가 #미국국채금리 #스트레스테스트 #레버리지ETF #주식전망</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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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08:5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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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증시 급락 이유(글로벌 매크로, 대한민국 증시 과열, 변동성 장세)</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EA%B8%80%EB%A1%9C%EB%B2%8C-%EC%A6%9D%EC%8B%9C-%EA%B8%89%EB%9D%BD-%EC%9D%B4%EC%9C%A0%EA%B8%80%EB%A1%9C%EB%B2%8C-%EB%A7%A4%ED%81%AC%EB%A1%9C-%EB%8C%80%ED%95%9C%EB%AF%BC%EA%B5%AD-%EC%A6%9D%EC%8B%9C-%EA%B3%BC%EC%97%B4-%EB%B3%80%EB%8F%99%EC%84%B1-%EC%9E%A5%EC%84%B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제 화면 가득 파란불이 켜지고 지수가 뚝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투자자들 모두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셨을 그 마음, 정말 백번 이해합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 경력이 1년이든 20년이든 주가가 급락할 때 오는 특유의 서늘한 공포와 스트레스는 언제나 적응하기 힘들고 무서운 법이니까요.&lt;br /&gt;어제 시장을 복기해 보면, 우리를 가장 지치고 놀라게 만들었던 건 &quot;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빠지는 거지?&quot;라는 의문 때문이었을 겁니다. 전쟁이 터진 것도 아니고, 금리가 갑자기 폭등한 것도 아닌데 지수가 금융위기 급 변동성을 보이며 발작을 일으켰으니까요.&lt;br /&gt;주변 투자자들과 시장 분위기를 살펴보며 이효석 아카데미에서 올려준 영상을 보며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조금으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작합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1. 글로벌 매크로 지표 분석: 시장의 급락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글로벌 증시가 뚜렷하고 명확한 대형 악재 없이 갑작스러운 급락세를 연출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트럼프 리스크, 지정학적 전쟁 위기, 혹은 급격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겉으로 드러난 뉴스들을 짜 맞추려 노력하지만, 정밀한 글로벌 매크로 데이터를 다각도로 점검해 보면 전반적인 위험 자산 시장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하는 신호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변동성 확대 국면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블룸버그 단말기의 핵심 데이터, 즉 채권 변동성, 주식 변동성(VIX), 환율(FX) 변동성 지표를 살펴보면 연초나 지난 4월 관세 이슈로 시장이 요동쳤던 시기에 비해 현재는 여전히 안정적인 바닥권에 머물러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증시 하락을 촉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자주 지목되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현재 4.5%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어, 과거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고점인 4.8%나 5.0% 근처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하향 안정화된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리스크 요인을 매크로 차원에서 찾아보자면 최근 달러화가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달러 강세 압력으로 인해 유가가 배럴당 70불대 중반까지 내려앉았고, 비트코인이나 금값 같은 대안 자산들도 최근 힘을 쓰지 못하고 동반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으로 자산 가격이 깎여 나가는 자금 위축 공포로 다가올 수 있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물가 상방 압력을 강하게 제어하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연초 시장을 괴롭혔던 '유가 폭등에 따른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가가 안정되면 결국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명분이 사라지며, 이는 궁극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됨을 뜻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울러 시장 일각에서 우려하는 오라클의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오픈AI, 스페이스X 등의 천문학적인 자금 조달 이슈 역시 세밀하게 뜯어봐야 합니다. 돈을 빌리려는 주체가 많아지면 금리에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기업의 부도 위험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핵심 지표인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을 확인해 보면 오라클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신흥국의 채권 프리미엄 모두 과거 주가 폭락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매우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급락은 펀더멘탈의 훼손이나 매크로 시스템의 균열 때문이 아니라, 명확한 이유를 대기 힘든 단기적인 자금 쏠림과 눈치 싸움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i&gt;2. VKOSPI의 이례적 급등과 대한민국 증시 과열&lt;/i&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글로벌 증시 조정의 핵심적인 진원지와 미스터리를 풀 열쇠는 뜻밖에도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대한민국 코스피(KOSPI) 시장에 존재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 주식, 채권, 환율의 변동성 지표들은 일제히 하향 안정화되어 있는데, 오직 코스피의 변동성 지수인 'VKOSPI'만 유독 홀로 폭발하며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에 육박하는 역대급 수치까지 치솟았습니다. 이 특이한 현상 때문에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의 움직임을 보고 깜짝 놀라 &quot;코스피에 무슨 큰일이 터진 것 아니냐&quot;며 미국 증시를 뒤따라 던지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20년 가까이 금융시장을 분석해 온 전문가의 시각으로 봐도 주가 상승기에 이 정도로 변동성 지수가 폭증하는 경우는 대단히 이례적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역사적으로 VKOSPI가 이 정도 수준까지 폭등했던 시기는 딱 한 번, 글로벌 금융위기 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내부 속사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과거 금융위기나 2011년 유럽 재정위기,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변동성 폭등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그야말로 처참하게 박살이 났었습니다. 펀더멘탈이 망가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변동성이 커지는 것이 금융시장의 지극히 정상적인 메커니즘입니다. 그러나 현재 코스피 시장의 이익 추정치 그래프를 보면, 과거의 어떤 호황기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즉,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실제 이익과 수출 기초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과열' 상태에 진입해 있는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가도 역대급 고점이고 기업의 이익도 역대급 과열인데, 동시에 변동성 지수까지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아 있는 이 기이한 삼중 과열 국면은 금융 역사상 단 한 번도 관측된 적이 없는 독특한 형태의 장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배경에는 최근 시장에 대거 출시된 단일 종목형 레버리지 ETF들이 변동성을 인위적으로 증폭시키는 '바람'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가늠자인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발표 후 주가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하락 배팅) 비중을 평소의 2배 이상 늘리며 주식을 선제적으로 매도하는 극심한 눈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증시는 망가지고 있어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펀더멘탈이 너무나도 뜨거운 상태에서 수급적인 레버리지 요인들이 맞물려 일시적인 발작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3. 변동성 장세 속 투자자의 태도: 심플한 가정과 리스크 감내&lt;/b&g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처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역사적인 과열 장세와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중심을 잡고 살아남기 위해 가장 필요한 덕목은 바로 '겸손함'과 '단순함'입니다. 시장이 고점 대비 큰 폭으로 흔들릴 때마다 수많은 미디어와 전문가들이 쏟아내는 수백 가지 뉴스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정작 자신의 소중한 자산과 계좌는 순식간에 녹아내리기 십상입니다. 세상은 엄청나게 복잡한 구조로 얽혀 있으며, 그 복잡계 속에서 자잘한 수급과 주가의 단기적 방향성을 100%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시장이 혼탁하고 복잡할수록 투자자는 곁가지를 모두 쳐내고, 자신이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단 하나의 명확하고 단순한 가정'에만 집중해야 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공지능(AI) 패러다임의 거대한 물결은 자금 조달의 노이즈가 있을지언정 결코 쉽게 꺾이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전진할 것입니다. 이러한 대전제 하에 복잡한 adr 지표, 수급 동향, 중국발 리스크 등의 노이즈를 다 무시하고, 예컨대 'HBM 시장의 압도적 선두인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이 글로벌 경쟁사인 마이크론에 비해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으니 결국 두 기업의 주가 격차는 좁혀질 것'이라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단 하나의 가정만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 하나의 가정이 여전히 유효한지만 체크하며 우직하게 한 놈만 패는 전략이 변동성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만약 시간이 지나 이 가정이 맞다면 막대한 이익을 얻는 것이고, 거시적 환경의 변화로 틀렸다면 겸손하게 복정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면 그만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연의 거대한 바람의 방향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듯이, 레버리지 ETF나 기관들의 수급이 만들어내는 코스피의 거대한 변동성 역시 우리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불어오는 바람에 맞춰 우리 배의 '돛의 방향'을 조절하는 것뿐입니다. 투자란 결국 &quot;나는 과연 이 지독한 변동성을 어디까지 버텨내고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인가&quot;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귀결됩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변동성이라면 비중을 줄여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시장 앞에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되, 자신이 내린 단순한 가정을 믿고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묵묵히 대응해 나가는 투자자만이 이 과열된 변동성 장세의 끝에서 달콤한 결실을 모두 가져가게 될 것입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lt;b&gt;[핵심요약]&lt;/b&gt;&lt;/h2&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글로벌 증시 급락 속에서 코스피의 변동성 지수(VKOSPI)만 금융위기 수준으로 폭등했으나, 이는 기업 이익과 펀더멘탈이 역대급으로 좋은 '이례적인 과열 상태'에서 비롯된 현상입니다.&lt;/li&gt;
&lt;li&gt;예측 불가능한 변동성 장세에서는 시장의 바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리스크 범위를 설정하고 단순하고 명확한 투자 가정에 집중해야 합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조 : &lt;a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wBTJqF4dzkA&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wBTJqF4dzkA&lt;/a&gt;&lt;span style=&quot;color: #e3e3e3; letter-spacing: 0px;&quot;&gt;&amp;nbsp;&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글로벌증시 #코스피급락 #VKOSPI #변동성지수 #매크로분석 #이효석아카데미 #주식투자전략 #반도체주가 #마이크론실적 #리스크관리</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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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1:33: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늘의 미국 증시 분석 ( 차익 실현 매물 출하, 금리 인상 공포, 다우 지수의 선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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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origin-width=&quot;1466&quot; data-origin-height=&quot;81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pxMp6/dJMcagF2mEi/M87DdvIjk6mO2XBo5QmRw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pxMp6/dJMcagF2mEi/M87DdvIjk6mO2XBo5QmRwK/img.jpg&quot; data-alt=&quot;출처 https://finviz.com/map&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pxMp6/dJMcagF2mEi/M87DdvIjk6mO2XBo5QmRw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pxMp6%2FdJMcagF2mEi%2FM87DdvIjk6mO2XBo5QmRw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466&quot; height=&quot;818&quot; data-origin-width=&quot;1466&quot; data-origin-height=&quot;818&quot;/&gt;&lt;/span&gt;&lt;figcaption&gt;출처 https://finviz.com/map&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년 6월 22일} U.S. Market Closing&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OW&lt;br /&gt;51,712.71 ▲148.01 (+0.29%)&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amp;amp;P 500&lt;br /&gt;7,472.79 ▼27.79 (-0.37%)&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ASDAQ&lt;br /&gt;26,166.60 ▼351.33 (-1.32%)&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미국 증시, 알파벳 사상 최대 시총 증발 속 빅테크 폭락에 나스닥 급락, 인텔 랠리 힘입은 다우는 홀로 소폭 상승 마감 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금일 MSCI가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 등재하지 않으면서 한국의 근본적인 시장 접근성에 대한 우려를 재차 지적한 점도 원화 약세 압력을 가중할 전망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미국 증시, 원유 가격 하락 불구, 빅테크 폭락에 나스닥이 급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 시장에 발들여 경제 공부 주식공부 한지 7년 차 이지만 오늘 같은 날은 아직도 공포스럽습니다. 단기적 불확실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복잡한 금융 용어 대신, 시장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이야기들을 아주 쉽게 풀어서 전해드릴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뉴욕 증시는 그동안 너무 빠르게 달렸던 기술주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의 핵심 뉴스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차익 실현 매물 출하: &quot;너무 많이 올랐잖아? 일단 돈 챙기자!&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반도체&amp;middot;대형 기술주들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 투자자들 마음속에는 '지금 팔아서 진짜 내 돈으로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데, 이를 &lt;b&gt;차익 실현&lt;/b&gt;이라고 합니다. 이번 증시 하락은 기업에 큰 악재가 생겼다기보다는, 아시아 시장(특히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코스피의 급락)에서 시작된 차익 실현 분위기가 뉴욕으로 이어지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를 아래로 끌어내린 영향이 큽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에 주식 시장의 독특한 제도인 '선물&amp;middot;옵션 만기일'이 겹친 것도 하락을 부채질했습니다. 이는 주식을 일정 가격에 사거나 팔기로 약속한 유통기한이 끝나는 날인데, 이때는 평소보다 엄청난 양의 주식이 한꺼번에 사고팔리며 시장이 요동치게 됩니다. 그동안 엔비디아 같은 대형주로 엄청난 이득을 본 기관 투자자들이 이 만기일을 핑계 삼아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며 현금을 확보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시장이 망가지는 신호가 아니라, 너무 과열되었던 엔진을 잠시 식히고 숨을 고르는 자연스러운 '건강한 조정' 과정으로 해석하고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금리 인상 공포 재점화: &quot;물가가 또 오르면 대출 이자가 세질 텐데&amp;hellip;&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amp;middot;Fed) 내부에서 &quot;물가를 잡기 위해 올해 안에 금리를 더 올릴 수도 있다&quot;는 매파적(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lt;b&gt;금리&lt;/b&gt;는 쉽게 말해 '돈의 가격(이자율)'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기업들이 기술 개발이나 투자를 위해 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특히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먹고 자라는 AI 관련 Big Tech 기업들은 금리 인상 소식에 유독 더 민감하고 취약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주가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이번 공포를 자극한 것은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떨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돈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려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살리기보다는 오히려 금리를 올려서 사람들의 소비를 줄이려고 합니다.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개인들은 주식에 투자하기보다 은행에 예금을 넣는 게 안전하고 유리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결국 증시로 흘러 들어와야 할 돈줄이 막히게 되므로, 주식시장 전체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투자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게 된 것입니다.&lt;br /&gt;.&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다우 지수의 선방과 알파벳의 합류: &quot;우린 끄떡없어, 그리고 구글이 온다!&quot;&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S&amp;amp;P 500 지수가 대형 기술주들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모여 있는 &lt;b&gt;다우존스 지수&lt;/b&gt;는 상대적으로 잘 버텨주었습니다. 여기에 아주 흥미로운 뉴스가 더해졌는데, 바로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이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 깊은 주가지수인 다우 지수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기존 버라이즌 대체)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미국 경제에서 AI와 디지털 서비스가 차지하는 위상이 그만큼 확고해졌음을 뜻하며, 장기적으로 다우 지수의 체질을 더 젊고 강하게 바꿀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시장에는 돈이 돌고 도는 '순환매'라는 현상이 있습니다. 첨단 기술주가 너무 비싸져서 부담스러워진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올랐고 배당도 든든하게 주는 은행, 에너지, 생필품 같은 전통적인 가치주로 돈을 옮겨 심은 것입니다. 덕분에 기술주가 떨어질 때 다우 지수는 오히려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게다가 구글(알파벳)의 다우 지수 편입은 전 세계 수많은 펀드 자금이 의무적으로 구글 주식을 사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술주 전반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구글만큼은 든든한 대기 자금 덕분에 앞으로 주가가 더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국주식으로 은퇴하는 그날까지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div class=&quot;summary-card&quot;&gt;&lt;b&gt;요약:&lt;/b&gt;과도하게 오른 반도체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돈 챙기기)'과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겹치며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전통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상대적으로 잘 버텼으며, 구글(알파벳)이 다우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다는 상징적인 호재도 전해졌습니다.&lt;/div&gt;

</description>
      <category>뉴욕증시 #미국주식 #기술주조정 #차익실현 #인공지능 #금리인상 #다우지수 #알파벳구글 #증시시황</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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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08:53: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SK하이닉스(ADR이 뭔지부터, 코리아디스카운트 탈출,  압도적 분기 실적)</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SK%ED%95%98%EC%9D%B4%EB%8B%89%EC%8A%A4ADR-%EC%BD%94%EB%A6%AC%EC%95%84%EB%94%94%EC%8A%A4%EC%B9%B4%EC%9A%B4%ED%8A%B8-%EC%95%95%EB%8F%84%EC%A0%81-%EB%B6%84%EA%B8%B0-%EC%8B%A4%EC%A0%81</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22.png&quot; data-origin-width=&quot;975&quot; data-origin-height=&quot;35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XmC4y/dJMcabED2zY/Gck7AenZwakPb3hjkr8rW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XmC4y/dJMcabED2zY/Gck7AenZwakPb3hjkr8rWk/img.png&quot; data-alt=&quot;SK하이닉스 홈페이지 발췌&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XmC4y/dJMcabED2zY/Gck7AenZwakPb3hjkr8rW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XmC4y%2FdJMcabED2zY%2FGck7AenZwakPb3hjkr8rW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975&quot; height=&quot;351&quot; data-filename=&quot;22.png&quot; data-origin-width=&quot;975&quot; data-origin-height=&quot;351&quot;/&gt;&lt;/span&gt;&lt;figcaption&gt;SK하이닉스 홈페이지 발췌&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1. ADR이 뭔지부터 &amp;mdash; &amp;ldquo;미국에서 달러로 살 수 있는 SK하이닉스 주식 대체 증서&amp;rdquo;&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식 초보분들을 위해 먼저 ADR부터 설명할게요. &lt;b&gt;ADR(미국주식예탁증서, American Depositary Receipt)&lt;/b&gt;란, 한국 기업의 주식을 미국 은행에 맡겨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증서입니다. 쉽게 말하면 &amp;ldquo;미국판 SK하이닉스 주식 티켓&amp;rdquo;이에요. 미국 투자자는 한국 증권 계좌가 없어도, 원화로 환전하지 않아도, 그냥 미국 주식 앱에서 달러로 SK하이닉스에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거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SK하이닉스는 2026년 3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등록신청서(Form F-1)를 비공개로 제출하며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4월에는 씨티증권, JP모건,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등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들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ADR은 단순한 거래 편의 목적이 아니라 실제 신주를 발행해 자본을 조달하는 Level 3 ADR로, 자사주 1,530만 주를 소각하고 새 주식을 발행해 미국 시장에 상장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처음엔 자사주를 활용한 상장을 검토했지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비가 128조 원에서 600조 원 수준으로 급증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이 필요해진 사정이 결정을 바꿨습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2.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과 글로벌 자금 흡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K하이닉스는 이르면 7월 말이나 8월 초 중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할 전망입니다. 상장이 성사되면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물량을 공모해 최대 4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자금은 HBM 등 차세대 반도체 생산설비 확충과 신규 클린룸 확보에 투입될 계획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그렇다면 왜 굳이 미국에 상장하려는 걸까요? 핵심 이유는 &lt;b&gt;&amp;lsquo;코리아 디스카운트&amp;rsquo;&lt;/b&gt; 해소입니다. SK하이닉스의 2026년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5.4~5.8배에 불과한데, 유사한 구조의 미국 경쟁사 마이크론은 현지 시장에서 약 19배의 멀티플을 인정받습니다. 실적과 기술에서 마이크론을 압도하면서도 기업가치는 3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는 셈이죠. 그동안 SK하이닉스로 유입되는 해외 패시브 자금의 대표 통로는 &amp;rsquo;iShares MSCI South Korea ETF(EWY)&amp;rsquo;였지만, 단일 국가 ETF라는 특성상 종목 비중 제한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amp;nbsp; 반면 나스닥에 직접 상장하면 미국 반도체 ETF, AI&amp;middot;기술주 ETF, 글로벌 성장주 펀드 등으로 편입 통로가 대폭 넓어집니다. 나스닥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편입 시 마이크론을 포함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ETF와 인덱스 펀드들의 리밸런싱 수요도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3. 압도적 분기 실적 &amp;mdash; &amp;ldquo;영업이익률 72%, 세계 최고 수준&amp;rdquo;&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DR 상장 기대감의 근거는 결국 &lt;b&gt;실적&lt;/b&gt;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5 회계연도 매출 97조 1천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47조 2천억 원으로 101% 증가했습니다. 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른 HBM 수요 급증이 핵심 동력이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6년 1분기에도 성장세는 이어져, 매출 52조 5,800억 원과 영업이익 37조 6,100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8%, 40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률 72%가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TSMC의 영업이익률조차 넘어선 수치입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251조 원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245조 원)와 구글(240조 원)의 연간 예상치를 모두 웃도는 세계 4위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66조 1,000억 원에 달하고, 2026년과 2027년 연간 영업이익은 각각 270조 1,000억 원과 421조 9,0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전례 없는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물론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신주 발행으로 인한 &amp;lsquo;주식 희석&amp;rsquo; 우려가 있는데,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주주 가치 제고)과 신주 발행 ADR 상장(자금 조달)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희석 효과를 일부 상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행 물량과 최종 주당 가격은 상장 직전 수요예측을 거쳐 결정되며, 회사 측은 &amp;ldquo;확정된 것이 없다&amp;rdquo;며 시장의 과도한 기대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lt;/p&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summary-card&quot;&gt;&lt;b&gt;요약:&lt;/b&gt; 1. SK하이닉스는 2026년 3월 SEC에 ADR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르면 8월 나스닥 입성을 추진 중이며 최대 40조 원 규모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합니다.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72%라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마이크론 대비 지나치게 낮은 기업가치(PER 5배대 vs 마이크론 19배)를 미국 상장으로 정상화하려는 전략입니다. 3. 나스닥 및 SOX 지수 편입 시 글로벌 반도체 ETF 패시브 자금의 대규모 유입이 기대되지만,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리스크는 투자 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SK하이닉스 #ADR상장 #나스닥 #HBM #반도체 #코리아디스카운트 #영업이익률72 #패시브자금 #리레이팅 #주식희석</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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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20:4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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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빅테크 자금이동(반도체, 단기적 균열, 마이크론 실적)</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EB%B9%85%ED%85%8C%ED%81%AC-%EC%9E%90%EA%B8%88%EC%9D%B4%EB%8F%99%EB%B0%98%EB%8F%84%EC%B2%B4-%EB%8B%A8%EA%B8%B0%EC%A0%81-%EA%B7%A0%EC%97%B4-%EB%A7%88%EC%9D%B4%ED%81%AC%EB%A1%A0-%EC%8B%A4%EC%A0%81</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dmitrysteshenko-computer-5275033.jpg&quot; data-origin-width=&quot;5719&quot; data-origin-height=&quot;381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fQY8/dJMcaiX05sk/SbsfSqgWDxpE59tvl6Zu1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fQY8/dJMcaiX05sk/SbsfSqgWDxpE59tvl6Zu11/img.jpg&quot; data-alt=&quot;반도체 섹터&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fQY8/dJMcaiX05sk/SbsfSqgWDxpE59tvl6Zu1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fQY8%2FdJMcaiX05sk%2FSbsfSqgWDxpE59tvl6Zu1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719&quot; height=&quot;3813&quot; data-filename=&quot;dmitrysteshenko-computer-5275033.jpg&quot; data-origin-width=&quot;5719&quot; data-origin-height=&quot;3813&quot;/&gt;&lt;/span&gt;&lt;figcaption&gt;반도체 섹터&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빅테크 자금의 이동과 반도체&amp;middot;인프라 섹터의 독주&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내에서도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공급해 시장 전반을 부양했다면, 현재는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빅테크 기업들이 직접 채권과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특정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재편되었습니다. 이러한 빅테크의 거대한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곳이 바로 반도체 메모리, 장비 및 전력 인프라 섹터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폭발하면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 시게이트 같은 메모리 업체와 관련 반도체 장비주들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독주하고 있습니다. 반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음에도 당장 눈에 보이는 투자 수익률(ROI)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의 일부 빅테크(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는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AI 도입 및 유지 비용(토큰 비용 등)이 예상보다 높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인프라를 직접 제공하며 즉각적인 수혜를 입는 공급망 기업에만 매수세가 집중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수 자체는 정체되거나 변동성이 심해지더라도, 돈이 몰리는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부문은 강력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장 내 단기적 균열(다이버전스)과 위험 관리의 필요성&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재 증시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과 달리, 내부적으로는 단기적인 균열 신호가 관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표적인 신호로 상승 종목 수에서 하락 종목 수를 뺀 상승&amp;middot;하락 지표(멀티캡 지표)가 이미 지난 4월에 정점을 찍고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소수의 주도주들만 강력하게 올라가면서 전체 지수를 견인하고 있을 뿐, 실제 하락하는 종목의 수가 훨씬 더 많은 &amp;lsquo;쏠림 현상&amp;rsquo;과 시장의 다이버전스(괴리)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경기 순환의 고점이나 큰 폭의 조정 직전에는 항상 이러한 다이버전스가 선행되었습니다. 만약 다가오는 여름 랠리 기간 동안 이 괴리가 해소되지 않고 상승 종목의 제한적인 성격이 지속된다면, 향후 시장 전반에 큰 폭의 하락 조정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모멘텀에 기반한 특정 ETF나 주식들의 상승세가 시장 평균을 훨씬 앞지르고 있어 과열 논란이 있지만, 아직은 실적 발표 기대감이 살아있어 당장 급락세로 반전될 조짐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시장 심리가 고점에 다다랐을 때 예상치 못한 변동성이 올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과도하게 한곳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소 신중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며 주도주의 물량을 조절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마이크론 실적 전망과 연준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주 시장의 향방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와 연준이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입니다. 월가 일각(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는 관세 및 공급 충격 여파로 인해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커지며 연준이 올해 세 차례까지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매파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연준 의장의 최근 행보는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적 태도일 뿐, 실제로는 경제 지표를 확인하며 시간을 벌기 위한 성격이 짙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러한 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마이크론의 향후 행보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디램(DRAM)과 낸드(NAND)의 극심한 수급 불균형(쇼티지) 덕분에 마이크론은 가격을 대폭 인상하며 마진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장기 공급 계약(LTA)을 통해 수년간의 안정적인 수요 예측이 가능해져 기업 가치(밸류에이션) 배수가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스타트업 엔트로픽(Anthropic)과의 새로운 메모리&amp;middot;스토리지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2027년까지 메모리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석가들은 마이크론의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장기 계약의 구체성과 생산 능력 증대 시점을 시장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상을 보면서 가장 강하게 든 생각은 &quot;지금 주식 시장은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속은 굉장히 냉정하고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 중이구나&quot;라는 점이었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히 흥미로웠던 생각들을 몇 가지로 나누어 보면 이렇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는 빅테크가 '지배자'이자 '물주'가 된 시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과연 과거처럼 연준(FED)의 입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빅테크 기업들이 자기 돈을 어디로 쏟아붓느냐에 따라 공급망 전체의 생사가 갈리고 있으니까요. 돈이 몰리는 HBM이나 전력 인프라(구리, 광케이블) 관련 기업들은 쇼티지(공급 부족) 덕분에 부르는 게 값인 호황을 누리지만, 정작 그 돈을 대고 있는 소프트웨어 빅테크들은 &quot;그래서 AI로 돈은 언제 벌 건데?&quot;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는 구조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는 대중의 심리'와 '지표의 경고' 사이의 아슬아슬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는데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다는 '다이버전스' 분석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모두가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하고, &quot;과열인 것 같은데?&quot; 하면서도 주가가 더 치고 나갈 때 사람들은 조급함에 뒤늦게 뛰어들곤 하잖아요. 영상에서 언급된 것처럼 시장이 당장 무너지진 않겠지만, 소수 종목에만 의지해 버티는 상승장은 언제든 급격한 조정을 맞이할 수 있으니 &quot;남들이 취해있을 때 나는 조금씩 잔을 내려놓을 준비를 해야겠다&quot;는 경계심이 들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본질은 '숫자(실적)'와 '예측 가능성'&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이크론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단순히 AI 열풍 때문이 아니라, '장기 공급 계약(LTA)'을 통해 향후 몇 년간의 실적을 가시적으로 증명해냈기 때문이라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스페이스X가 아무리 혁신적이어도 '스타십 프로그램의 지연'과 '밸류에이션 과열' 때문에 경고를 받는 것처럼, 결국 시장은 꿈(스토리)으로 시작해서 숫자(실적)로 끝난다는 주식 시장의 영원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준 영상이었습니다.&lt;/p&gt;
&lt;div class=&quot;summary-card&quot;&gt;&lt;b&gt;요약:&lt;/b&gt; 요약하자면, &quot;AI 패러다임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이제는 맹목적인 환상에서 벗어나 철저하게 실적이 찍히는 '진짜 수혜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냉정한 타이밍&quot;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2A1yeSKFJbs&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2A1yeSKFJbs&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미국증시 #빅테크 #반도체주식 #마이크론 #AI인프라 #주식시황 #다이버전스 #금리전망 #인플레이션 #주도주투자</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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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6:06: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늘의 미국 증시 분석 (인재 이탈, 반도체 독주, 미이란 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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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nas.jpg&quot; data-origin-width=&quot;3811&quot; data-origin-height=&quot;2551&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TpgYR/dJMcab5JjRx/WNyuiDNyIc2rqrbcewwoe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TpgYR/dJMcab5JjRx/WNyuiDNyIc2rqrbcewwoe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TpgYR/dJMcab5JjRx/WNyuiDNyIc2rqrbcewwoe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TpgYR%2FdJMcab5JjRx%2FWNyuiDNyIc2rqrbcewwoeK%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811&quot; height=&quot;2551&quot; data-filename=&quot;nas.jpg&quot; data-origin-width=&quot;3811&quot; data-origin-height=&quot;2551&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2026년 6월 22일} U.S. Market Closing&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OW&lt;br /&gt;51,712.71 ▲148.01 (+0.29%)&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S&amp;amp;P 500&lt;br /&gt;7,472.79 ▼27.79 (-0.37%)&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NASDAQ&lt;br /&gt;26,166.60 ▼351.33 (-1.32%)&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Currencies&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달러인덱스: 101.02 (+0.17%) 유로/달러: 1.143 (-0.35%) 달러/엔: 161.57 (+0.17%) 달러/위안: 6.78 (+0.15%)&lt;/li&gt;
&lt;li&gt;달러/원: 1536.86 (+0.4%)&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Bonds&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미국 10Y: 4.51 (+6bps)&amp;nbsp; /&amp;nbsp;미국 2Y: 4.23 (+5bps)&amp;nbsp; /&amp;nbsp;10Y-2Y: 28.31 (+0.65bps)&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Commodities&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WTI: 73.86 (-2.62%)&amp;nbsp; /&amp;nbsp;금: 4190.06 (+0.83%)&amp;nbsp; /&amp;nbsp;구리: 643 (-0.3%)&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미국 증시, 알파벳 사상 최대 시총 증발 속 빅테크 폭락에 나스닥 급락, 인텔 랠리 힘입은 다우는 홀로 소폭 상승 마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장이 빠진다고 할 때, 모든 종목이 함께 빠지는 게 맞는 걸까요? 오늘 장을 보면서 그 상식이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나스닥이 1.33% 하락하는 와중에도 마이크론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반도체 장비주들은 줄줄이 3~5% 올랐습니다. 시장 전체가 흔들리는 날, 제가 어디에 눈을 두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는 하루였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알파벳 인재 이탈, 주가가 먼저 알고 있었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알파벳이 오늘 5% 가까이 빠졌습니다. 실적이 나온 것도 아니고, 큰 규제 이슈가 터진 것도 아닙니다. 이유는 사람이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 과학자 존 점퍼가 앤스로픽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이 주말 사이 시장을 강타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존 점퍼는 단순한 연구자가 아닙니다. 2024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알파폴드(AlphaFold)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입니다. 여기서 알파폴드란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AI로 예측하는 기술로, 기존에 수십 년 걸리던 신약 개발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 결과물입니다. 이런 인물이 경쟁사로 넘어갔다는 것, 그 무게가 단순한 인사 이동과는 다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미나이(Gemini)의 공동 책임자 노암 샤지어도 같은 주에 오픈AI로 이직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제미나이는 구글이 챗GPT에 대응해 내놓은 생성형 AI 모델인데, 그 핵심 책임자가 경쟁사로 떠난 셈입니다. 저는 예전에 믿었던 성장주에서 핵심 기술진 이탈 소식을 뒤늦게 확인하고 매도 버튼을 눌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가슴 졸임이 오늘 알파벳 차트를 보면서 다시 올라왔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알파벳 주가 하락에서 투자자로서 다시금 확인하게 되는 사실이 있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핵심 연구 인력 이탈은 단기 실적보다 더 직접적인 주가 하락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AI 모델 성능 경쟁이 심화될수록 인재 쟁탈전의 시장 파급력은 더 커집니다&lt;/li&gt;
&lt;li&g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의 말처럼, AI 기술 독점이 심화될수록 소수 기업에 자원이 쏠리는 구조는 나머지 기업에 실질적 위협입니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는 주말 인터뷰에서 &quot;몇 개 기업이 AI 자원을 독점하는 건 말이 안 된다&quot;라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자체 모델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의 항변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저는 이게 단순한 볼멘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딥시크(DeepSeek)처럼 초저가 모델이 등장하면서 기존 AI 기업들의 막대한 투자 비용 회수에 의문이 붙기 시작한 상황이니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반도체만 독주, 마이크론과 HBM의 무엇이 달랐나&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장이 이렇게 흔들리는 날, 반도체 섹터만 독야청청했습니다. 마이크론이 6.82% 올랐고, 인텔이 5.19%, AMD가 2.65% 상승했습니다. 장비주인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KLA도 3~5% 강세였습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팔아치우는 날,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주도주는 오히려 차별화된다는 걸 저는 뼈아픈 손실 몇 번을 통해 체득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이크론의 오늘 상승엔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앤스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HBM과 D램 등을 포함한 다년간 공급 계약을 확정했습니다. 여기서 HBM(High Bandwidth Memory)이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AI 모델 학습에 막대한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다 보니 GPU 옆에 반드시 붙어야 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SML과의 제휴 발표까지 더해지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구글에 메모리를 공급하는 게 아니냐는 루머도 돌았는데, 애널리스트 밍치궈가 &quot;현재 구글의 구매 계획 없음&quot;으로 못을 박았습니다. 루머 하나가 섹터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요즘 시장에서 이런 팩트 체크가 빠르게 나온 건 다행이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은 2024년 이후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연평균 2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lt;a href=&quot;https://www.mckinsey.com/mgi&quot;&gt;출처: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lt;/a&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 브로드컴이 4% 넘게 하락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읽힙니다. 구글이 자사 TPU(Tensor Processing Unit) 9세대 버전을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TPU란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 전용 연산 칩으로, 브로드컴이 그간 구글 맞춤형 AI 칩 설계에 깊이 관여해 왔던 만큼 이 소식은 브로드컴에게 직접적인 악재가 됩니다. 제가 보기엔 AI 칩 설계의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는 신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미이란 협상, 유가는 내렸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말 내내 시장이 긴장했던 이유 중 하나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었습니다. 협상 도중 이란 측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이유가 트럼프가 욕설 섞인 발언으로 이란을 모욕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협상에 가까워질수록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존심과 실리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쪽에서 신경이 날카로울 수밖에 없으니까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스위스에서 철야 협상 끝에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란 외무차관은 &quot;레바논 전쟁 종식을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quot;고 성명을 냈고,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중재국으로 고위급 위원회 설립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원유에 대해 60일간 임시 라이선스를 발급해 타국이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이란은 IAEA 사찰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 IAEA(국제원자력기구)란 핵의 평화적 이용을 감독하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핵 비확산 조약 이행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란의 IAEA 사찰 수용은 협상의 실질적 진전을 뜻하는 만큼, 시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유가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기준으로 1.84% 하락, 배럴당 75.19달러까지 내려왔습니다. 브렌트유도 3.97% 빠져 7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인적으로는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이스라엘이 막판까지 협상 판을 흔들었다는 점, 그리고 60일이라는 임시 기간이 끝나고 나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주말 보고서에서 올해 세 차례 금리 인상 전망을 내놓으며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lt;a href=&quot;https://www.bofasecurities.com/en-us/research.html&quot;&gt;출처: 뱅크오브아메리카 리서치&lt;/a&gt;). 유가가 내리면 에너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는 건 맞지만, 연준이 금리 기조를 빠르게 바꿀 만한 조건인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장은 협상 타결 소식을 반겼지만, 나스닥은 1.33% 빠졌습니다. 악재 해소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도 투자를 통해 여러 번 배운 교훈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오늘 장이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건 단순합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아무리 커도, 명확한 실적 모멘텀과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 안에 있는 주도주는 자기 길을 갑니다. 반면 인재가 빠지고 기술 경쟁력에 의문이 붙는 순간, 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반응합니다. 앞으로 알파벳이 이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그리고 미이란 협상이 60일 이후에도 유효한 틀로 자리 잡을지 주시할 계획입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summary-card&quot;&gt;&lt;b&gt;요약:&lt;/b&gt;여전히 유가는 예의주시해야함!!&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jaknBXn6mqE&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jaknBXn6mqE&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hbm</category>
      <category>뉴욕증시</category>
      <category>마이크론</category>
      <category>미이란협상</category>
      <category>반도체섹터</category>
      <category>알파벳주가</category>
      <category>엔비디아</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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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36: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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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정보 처리 방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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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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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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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2:0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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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책 조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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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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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2:0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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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 및 문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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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  블로그 정보&lt;/h3&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 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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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ul&gt;
&lt;h3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3&quot;&gt;  문의&lt;/h3&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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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style=&quot;color: #222222;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메일 주소 [ycjh9094@nate.com]&lt;/p&gt;</description>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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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1:58: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OBBBA 법안(TGA 잔고, 시중 유동성, 베센트 전략)</title>
      <link>https://mesasothanku.tistory.com/entry/OBBBA-%EB%B2%95%EC%95%88%EA%B3%BC-TGA-%EC%9E%94%EA%B3%A0-%EC%8B%9C%EC%A4%91-%EC%9C%A0%EB%8F%99%EC%84%B1-%EB%B2%A0%EC%84%BC%ED%8A%B8-%EC%A0%84%EB%9E%B5</link>
      <description>&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d.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2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ri96S/dJMcaglDwZY/UV47BSKKXS9jEPpBkk9br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ri96S/dJMcaglDwZY/UV47BSKKXS9jEPpBkk9br0/img.jpg&quot; data-alt=&quot;미국주식투자&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ri96S/dJMcaglDwZY/UV47BSKKXS9jEPpBkk9br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ri96S%2FdJMcaglDwZY%2FUV47BSKKXS9jEPpBkk9br0%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1920&quot; height=&quot;1223&quot; data-filename=&quot;d.jpg&quot; data-origin-width=&quot;1920&quot; data-origin-height=&quot;1223&quot;/&gt;&lt;/span&gt;&lt;figcaption&gt;미국주식투자&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5년 9월 비트코인이 12만 3천 달러를 찍은 뒤 45% 넘게 빠졌고, 나스닥은 고점 대비 6% 하락한 채 지지부진합니다. 저도 나스닥과 비트코인, 알트코인에 직접 투자하고 있는 입장이라 이 답답함을 몸으로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한 시장 조정이 아니라, 미국 재무부의 치밀한 계획 아래 설계된 흐름이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OBBBA 법안과 TGA 잔고&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무조건 주가를 끌어올리려는 세력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저는 이번 흐름을 살펴보면서 그 반대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5년 7월 4일, 이른바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lt;br /&gt;미국&amp;nbsp;'OBBA(OBBBA)'&amp;nbsp;법안은&amp;nbsp;'하나의&amp;nbsp;크고&amp;nbsp;아름다운&amp;nbsp;법안(One&amp;nbsp;Big&amp;nbsp;Beautiful&amp;nbsp;Bill&amp;nbsp;Act)'의&amp;nbsp;약자로,&amp;nbsp;트럼프&amp;nbsp;2기&amp;nbsp;행정부의&amp;nbsp;핵심&amp;nbsp;공약인&amp;nbsp;대규모&amp;nbsp;감세,&amp;nbsp;정부&amp;nbsp;지출&amp;nbsp;대폭&amp;nbsp;삭감,&amp;nbsp;그리고&amp;nbsp;강력한&amp;nbsp;보호무역주의&amp;nbsp;및&amp;nbsp;이민&amp;nbsp;규제를&amp;nbsp;한데&amp;nbsp;묶은&amp;nbsp;초대형&amp;nbsp;예산&amp;middot;조세&amp;nbsp;패키지&amp;nbsp;법안&lt;br /&gt;이 법안은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하는데, 여기에 조용히 묻어간 조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부채 한도를 무려 5조 달러 증액한다는 내용입니다. 부채 한도란 미국 정부가 법적으로 빌릴 수 있는 돈의 최대치를 뜻합니다. 이 한도가 올라간다는 건 곧 국채를 마음껏 찍을 수 있게 됐다는 의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실제로 이 법안 통과 직후부터 미국 재무부는 엄청난 속도로 국채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TGA 잔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TGA(Treasury General Account)란 미국 재무부가 연방준비제도에 보유하고 있는 운영 자금 계좌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미국 정부의 현금 통장입니다. 7월에 3천억 달러였던 이 잔고가 10월에는 9,800억 달러까지 불어났습니다. 6,800억 달러가 단 석 달 만에 늘어난 겁니다.&lt;br /&gt;&lt;br /&gt;&lt;br /&gt;&lt;/p&gt;
&lt;h2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 data-ke-size=&quot;size26&quot;&gt;시중 유동성&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문제는 이 돈이 어디서 왔냐는 겁니다. 미국은 만성 재정 적자 구조인 나라입니다. 재무부 잔고가 늘었다는 건 세수가 늘어난 게 아니라 시중에서 국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빨아들였다는 뜻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공식적으로 발행된 적자 국채 규모만 1조 달러에 달합니다(&lt;a href=&quot;https://home.treasury.gov&quot;&gt;출처: 미국 재무부 공식 발표&lt;/a&gt;). 시중의 유동성, 즉 시장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자금이 진공청소기처럼 정부로 빨려 들어간 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산은 비트코인입니다. 제가 직접 포지션을 들고 지켜봤는데, 9월부터의 하락은 단순한 차트 조정이 아니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나스닥보다 2~3주 앞서 움직이는 선행 지표 성격이 강합니다. 이번에도 비트코인이 9월에 먼저 무너졌고, 나스닥은 10월부터 고점을 넘지 못한 채 멈췄습니다. 금은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1월까지 5,400달러까지 버텼지만, 2월 들어 결국 4,918달러로 9% 하락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순서, 즉 비트코인 &amp;rarr; 주식 &amp;rarr; 금 순서로 빠지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유동성에 민감한 순서대로 타격을 받은 겁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금 시장 상황을 이해하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2025년 7~9월: OBBBA 법안 이후 국채 발행 1조 달러, TGA 잔고 급증&lt;/li&gt;
&lt;li&gt;2025년 9월: 비트코인 고점 12만 3천 달러 후 하락 시작&lt;/li&gt;
&lt;li&gt;2025년 10월: 나스닥 고점 후 6% 하락, 이후 지지부진&lt;/li&gt;
&lt;li&gt;2026년 1월: 금 현물 5,400달러 고점 기록&lt;/li&gt;
&lt;li&gt;2026년 2월: 금 4,918달러로 하락, 비트코인 67,600달러&lt;/li&gt;
&lt;li&gt;2026년 6월 : 금 현재가-온스(T.oz) 당 약 $4,155 수준 (현물 기준)&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cc.jpg&quot; data-origin-width=&quot;5142&quot; data-origin-height=&quot;3428&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uSXXU/dJMcaaeHUOi/6qVqw2uRLmMsrey7xjZcz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uSXXU/dJMcaaeHUOi/6qVqw2uRLmMsrey7xjZcz1/img.jpg&quot; data-alt=&quot;미국 주식 투자&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uSXXU/dJMcaaeHUOi/6qVqw2uRLmMsrey7xjZcz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uSXXU%2FdJMcaaeHUOi%2F6qVqw2uRLmMsrey7xjZcz1%2Fimg.jp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5142&quot; height=&quot;3428&quot; data-filename=&quot;cc.jpg&quot; data-origin-width=&quot;5142&quot; data-origin-height=&quot;3428&quot;/&gt;&lt;/span&gt;&lt;figcaption&gt;미국 주식 투자&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h2 data-ke-size=&quot;size26&quot;&gt;베센트 전략&lt;/h2&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선거를 앞둔 집권 여당이라면 지금 당장 주가를 끌어올리려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재무부 공식 문서를 살펴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지금 당장 돈을 뿌리는 게 아니라, 최대한 쌓아둔 뒤 선거 직전에 정밀하게 집행하는 전략을 공식화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무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4월 말까지 TGA 잔고를 1조 250억 달러까지 더 쌓은 뒤,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잔고를 줄여나가 6월 말에는 9천억 달러 수준으로 내린다는 계획입니다(&lt;a href=&quot;https://home.treasury.gov/policy-issues/financing-the-government/quarterly-refunding&quot;&gt;출처: 미국 재무부 분기별 자금 조달 계획&lt;/a&gt;). 이는 국채 발행보다 지출 속도를 높여 시중에 돈을 뿌리겠다는 신호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왜 5월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구조 안에 있습니다. 3월 말부터 4월 15일까지는 미국의 3중 세금 납부 시즌입니다. 이 기간에는 개인 소득세와 법인세 납부를 위해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거나 예금을 빼는 등 유동성이 다시 한번 메마른 구간입니다. 그래서 4월 15일까지는 또 한 번의 보릿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 대비해서 나스닥에서 수익이 난 포지션 일부를 익절하고 현금 비중을 높여두는 게 맞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월 이후에는 여기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준비한 또 다른 카드가 작동합니다.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사이에 태어나는 모든 미국 아이에게 재무부가 1,000달러를 지급하고, 이 자금이 즉시 인덱스 펀드에 투자되는 방식입니다. 인덱스 펀드란 S&amp;amp;P 500이나 나스닥 같은 시장 지수 전체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를 뜻합니다. 소액이라도 이 자금이 정기적으로 증시로 유입되면 수급 측면에서 분명한 부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하나입니다. 지금의 지지부진함은 실패가 아니라 설계된 준비 단계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중간 선거는 11월입니다. 미국 유권자들은 선거 직전 1~2주의 주가를 보고 투표 성향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월에 주가가 오르는 것보다 10월, 11월에 올라있는 것이 집권 여당에게 훨씬 중요합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다고 이 계획이 100%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대규모 유동성 공급은 물가 상승 압력, 즉 인플레이션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돈을 뿌린 후 물가에 반영되는 시차는 6개월에서 18개월 사이입니다. 5월 살포 시작 기준으로 선거 전까지는 물가 충격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연준이 긴축으로 선회하면 이 전략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스탠스와 연준의 금리 결정은 앞으로도 계속 주시해야 할 변수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저는 지금 금값이 5,400달러에서 4,918달러까지 내려온 구간에서 추가 매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은 상대적으로 유동성 수급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달러 약세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5월 이후 달러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결국 지금 이 순간은 2026년 가을의 랠리를 위한 탄약 장전 기간으로 보입니다. 당장의 시장 지지부진함에 흔들리기보다는, 4월 세금 시즌이라는 마지막 보릿고개를 지나 5월 이후 TGA 잔고 감소 흐름이 시작되는 시점을 주목하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과거 중간 선거 전후의 미국 증시 흐름을 복기해 두는 것도 이 시기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금융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두가 미국주식으로 은퇴하는 그날까지!&lt;/p&gt;

&lt;div class=&quot;summary-card&quot;&gt;&lt;b&gt;요약:&lt;/b&gt; 연준 5~6월 유동성푼다.&lt;/div&gt;


&lt;hr data-ke-style=&quot;style1&quot; /&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참고: &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watch?v=WQisW83YE1E&quot;&gt;https://www.youtube.com/watch?v=WQisW83YE1E&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obbba</category>
      <category>TGA잔고</category>
      <category>베센트</category>
      <author>mesasothank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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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21:5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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